
안성cc
클럽하우스 3.5/5 좋게 표현하면 클래식하지만 제법 노후화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샤워부스랑 소모품은.. 코스 4/5 전장이 길지 않고 레이아웃도 재밌는 편입니다. (오늘은 특히 티를 앞에다 빼둬서 거의 세컨을 웻지 잡아야했어요.) 최대 약점이 그린이 느리다는 것이었는데 얼마전 회장님 방문하셨다고 잘 눌러와서 2.7정도 나오더라고요. 좋았습니다. 벚꽃이 유명해서 봄 시즌에 오면 더 멋지긴 합니다. 캐디 4/5 친절하고 거리나 공략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아마 회원분 동반이라 더 신경쓰셨을지도? 그늘집 4/5 조금 좁은 느낌이 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늘같은 날씨와 코스 컨디션이면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오늘 유독 등판 가득 문신으로 채운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