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ongbong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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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실크벨리 라운딩 다녀왔습니다. 양 잔디에 매트 타석 없고 너무 다 좋은데 역시 실크 코스 돌 때는 소*** 냄새가 너무 심 하더라구요. 그것만 아니면 너무 컨디션도 좋고 만족스러운 구장인데요.

너무 더워서 2부 티는 못치겠고 3부티 예약했는데 n노캐디 2인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요😍
신랑이랑 둘이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인 노캐디 플레이 하니까 해외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