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Diamond bay
제주도와 남서부쪽 구장과 흡사한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린 레이아웃이 어려운 느낌이었고 코스는 괜찮았습니다. 클하는 좀 낡은 느낌이었는데 캐디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