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름저녁은 스크린이지~^^;
어제 저녁은 대학 동문 동생부부와 부산 온천장에서 스크린을 쳤답니다. NX라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스크린을 잘 안 치는편이라~^^ 산에서도 안하는 파5에서 쿼터러블까지~ㅍㅎㅎ.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골프신동인 제수씨~1년도 안 됐는데 싱글을~ 대단하죠? (노멀리건에 OK거리는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