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한 달 전
조회 59

왕자의 난..

눈부시게 화창한 날 
강한 전투력 필드벙개.. 
특전사령부 
사자대 체력단련장 다녀 왔습니다. 

우리 밴드의 젤 큰형님 박종윤형님
실력으론 둘째라면 서러운 임재윤 사장님
머~ 얼리 인제에서 훌쩍 나타난 석성춘님.
요렇게 함께 했습니다.
고운 새싹이 페어웨이를 곱게 단장하고,
새순이 철갑껍질 뚫고 나와 
푸릇푸릇 생기가 넘치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멋진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죠.


오늘 임재윤 사장님 
버디 4개에 77타를 기록했어요. 헉~~

경기 끝나자마자 곧바로
전생에 세상을 구한것 만큼의 
큰 빅이벤트 선물이 기다린다고
산뜻하게 새단장하고 훌쩍 갔는데
좋은일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음~~ 아마도 이일이 잘되면
골프모임은 뒷전이 될듯 합니다만.. ㅎ


늘 한결같고 존경스러운 박종윤형님 
지인이 아프다고 
내내 걱정하시다 손도 못 씻고
가셨는데 쾌차기원합니다.


멀리서 와주신 성춘님 
그간 쭉 몸담았던 명예로운 직장생활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출발이 
더 화려하게 부활하길 바랍니다.


빚내서라도 나서야 한다는 봄골프~~
눈 깜짝 할 사이 지나가기 전에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자대 체력단련장 다녀 왔습니다. 

우리 밴드의 젤 큰형님 박종윤형님
실력으론 둘째라면 서러운 임재윤 사장님
머~ 얼리 인제에서 훌쩍 나타난 석성춘님.
요렇게 함께 했습니다.
고운 새싹이 페어웨이를 곱게 단장하고,
새순이 철갑껍질 뚫고 나와 
푸릇푸릇 생기가 넘치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멋진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죠.


오늘 임재윤 사장님 
버디 4개에 77타를 기록했어요. 헉~~

경기 끝나자마자 곧바로
전생에 세상을 구한것 만큼의 
큰 빅이벤트 선물이 기다린다고
산뜻하게 새단장하고 훌쩍 갔는데
좋은일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음~~ 아마도 이일이 잘되면
골프모임은 뒷전이 될듯 합니다만.. ㅎ


늘 한결같고 존경스러운 박종윤형님 
지인이 아프다고 
내내 걱정하시다 손도 못 씻고
가셨는데 쾌차기원합니다.


멀리서 와주신 성춘님 
그간 쭉 몸담았던 명예로운 직장생활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출발이 
더 화려하게 부활하길 바랍니다.
빚내서라도 나서야 한다는 봄골프~~
눈 깜짝 할 사이 지나가기 전에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