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0일 금요일 출석부
잘맞는 신발같은 사람 신발은 아무리 모양이 멋지고 좋아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를 않는다. 자기 발보다 크다든지, 작다든지, 무겁다든지, 발등이 불편하다든지 하면 결국 새신발을 신지 못하고 낡고 오래된 길 들여진 신을 찾아 신는다. 이러한 것처럼 사람도 편한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수준보다 높다든지, 지나치게 낮다든지, 손에 잡을 수 없을 만큼 부담스럽다든지, 어색하고 불편하면 가까이 하기 힘듭니다. 특히, 대화하는 데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상처를 주는 이런 사람은 가까이 하기를 싫어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들 있으시죠? 만날 때마다 까칠하거나, 무엇이든 이유를 대라고 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멀리하게 됩니다 누군가 만날 때 잘맞는 신발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우리 친구들처럼 만나서 편한 사람들이요"
